키움런 2026 신청 방법·일정·코스 총정리

봄이 되면 어김없이 러닝화 끈을 조이게 된다. 그런데 막상 대회에 나가보고 싶어서 검색하면, 이미 접수가 끝났거나 자리가 없어서 허탕을 치는 경우가 한두 번이 아니다. 특히 선착순으로 모집하는 인기 대회는 공지가 뜬 당일에 마감되기도 하니까, 조금 늦으면 아쉬움만 남는다. 혹시 지금 키움런 2026 신청을 알아보고 있다면 타이밍이 딱 맞다. 아직 접수 기간이 남아 있고, 이번 대회는 단순한 달리기 행사가 아니라 참가비 전액이 기부되고 주식까지 받을 수 있는 러닝 축제다. 서두르지 않으면 이번에도 후회할 수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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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움런 2026, 어떤 대회인가요?

키움런은 사단법인 무의가 주최하고 키움증권이 후원하는 배리어프리(Barrier-Free) 단축 마라톤이다. '배리어프리'란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아무런 장벽 없이 함께 달리는 것을 뜻한다. 단순한 자선 행사가 아니라, 장애를 무의미하게 만들자는 철학을 달리기라는 행위로 표현하는 자리다.

2026년 대회는 규모가 크게 확대됐다. 지난해 2,025명에서 올해는 5,000명으로 약 2.5배 늘어났으며, 장소도 서울 여의도공원 문화의마당으로 업그레이드됐다. 한강을 끼고 달리는 평탄한 도심 코스라 처음 대회에 도전하는 입문자에게도 부담이 없다.

참가 신청 페이지는 카카오의 장애인 표준사업장 링키지랩의 도움으로 웹 접근성을 고려해 제작됐다. 발달장애인도 이해할 수 있는 수준으로 안내가 구성되어 있으니, 다양한 배경의 참가자가 불편 없이 신청할 수 있다.

대회 기본 정보 한눈에 보기

항목 내용
행사일 2026년 4월 18일(토) 오전 7시 30분 출발
장소 서울 여의도공원 문화의마당
코스 10km / 5km
참가비 30,000원 (전액 기부 처리)
모집 인원 5,000명 (선착순)
주최 / 후원 사단법인 무의 / 키움증권

신청 기간과 일정, 이것만 기억하자

키움런 2026의 참가 신청은 단계별로 나뉘어 있다. 1차 신청을 놓쳤더라도 2차, 취소분 오픈까지 기회가 남아 있으니 포기하지 말자.

구분 기간 비고
1차 신청 3월 12일(목) ~ 3월 26일(목) 선착순 조기 마감 가능
2차 신청 3월 27일(금) ~ 4월 1일(수) 잔여 인원 대상
취소분 오픈 4월 6일(월) 10:30 ~ 4월 14일(화) 취소자 발생 시 선착순

취소 및 환불은 4월 1일(수) 23시 59분까지만 가능하며, 이후에는 어떤 사유에서도 환불이 되지 않는다. 또한 같은 날짜까지 신청을 완료해야 기념 티셔츠 등 지급품을 사전 배송받을 수 있고, 그 이후 신청자는 행사 당일 현장에서 수령해야 한다.

5km vs 10km, 나에게 맞는 코스는?

코스는 여의도공원 문화의마당을 출발해 한강변과 서강대교 일대를 달리는 구성이다. 전 구간이 평탄해 지형 부담이 없다는 게 큰 장점이다. 두 코스의 차이를 비교해 보면 선택이 쉬워진다.

  • 10km — 여의도 문화의마당 → 서울교 → 여의서로 → 서강대교 → 문화의마당 복귀. A·B·C 그룹 순으로 7:30~7:40 출발. 완주 후 기념 메달 수여.
  • 5km — 여의도 문화의마당 → 서울교 → 여의서로 → 국회의사당 뒤편 → 문화의마당 복귀. D·E·F 그룹 순으로 7:45~7:55 출발. 마라톤 입문자·휠체어 러너에게 추천.

처음 대회에 나서는 분이라면 5km로 완주의 감각을 익히는 게 좋다. 이미 10km 훈련이 충분히 된 러너라면 한강 뷰를 즐기며 10km에 도전해 보자.


달리면 주식도 받는다, 이벤트 총정리

키움런 2026의 또 다른 매력은 다채로운 행사 이벤트다. 단순히 달리고 끝나는 게 아니라, 완주 후에도 즐길 거리가 가득하다.

  • 주식 제공 이벤트 — 참가자 추첨을 통해 총 2,000만원 상당의 국내 주식을 증정한다. 행사 당일 키움증권 부스에서 QR로 이벤트 신청 가능.
  • 룰렛 이벤트 — 현장 부스에서 참여하는 즉석 경품 행사.
  • 타투 스티커 체험 — 김선우 작가의 도도새 캐릭터와 함께하는 귀여운 체험 프로그램.
  • 스포츠 테이핑 — 러닝 전 부상 예방을 위한 전문 테이핑 서비스를 무료로 받을 수 있다.

참가비 3만원이 전액 기부로 사용되면서도 이런 혜택들을 함께 누릴 수 있다는 점이, 키움런이 해마다 더 많은 러너들의 선택을 받는 이유다. 의미 있는 달리기에 재미까지 더한 셈이다. 😆


지금 바로 신청해야 하는 이유

키움런 2026은 5,000명을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단계별 신청 기간이 정해져 있지만, 각 단계가 조기 마감될 수 있다는 점을 꼭 기억해야 한다. 특히 1차 신청이 이미 진행 중인 만큼, 오늘 신청하지 않으면 내일 자리가 없을 수도 있다.

참가비 30,000원은 전액 사단법인 무의의 장애 접근성 향상 활동에 기부된다. 내가 달리는 발걸음 하나하나가 장애를 무의미하게 만드는 데 쓰인다고 생각하면, 달리는 이유가 조금 더 분명해진다. 봄날 여의도 한강변을 함께 달릴 준비가 됐다면, 지금 바로 신청하자.


자주 묻는 질문

키움런 2026 신청은 언제까지 할 수 있나요?
1차 신청은 3월 12일(목)부터 3월 26일(목)까지, 2차 신청은 3월 27일(금)부터 4월 1일(수) 23시 59분까지 가능합니다. 이후 취소자가 발생할 경우 4월 6일(월) 10시 30분부터 4월 14일(화)까지 취소분 오픈 신청이 진행됩니다. 단, 선착순이므로 조기 마감될 수 있습니다.
참가비는 얼마이고, 환불도 되나요?
참가비는 30,000원이며 온라인 카드결제로 납부합니다. 개인 참가비는 전액 사단법인 무의에 기부됩니다. 취소 및 환불은 4월 1일(수) 23시 59분까지만 가능하며, 이후에는 환불이 불가합니다. 또한 이 기한 이후 신청자는 기념 지급품을 행사 당일 현장에서 수령해야 합니다.
배리어프리 대회라고 하는데, 장애가 없어도 참가할 수 있나요?
물론입니다. 배리어프리는 '장벽이 없다'는 의미로,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달리는 대회입니다. 누구나 참가 신청을 할 수 있으며, 5km와 10km 두 코스 중 자신의 체력에 맞는 종목을 선택하면 됩니다. 특히 코스 전 구간이 평탄해 초보 러너도 부담 없이 완주할 수 있습니다.
주식 이벤트는 어떻게 참여하나요?
행사 당일 여의도공원 내 키움증권 부스를 방문해 QR코드로 이벤트를 신청하면 됩니다. 추첨을 통해 총 2,000만원 상당의 국내 주식이 증정됩니다. 사전 신청이 아닌 현장 참여 방식이므로, 행사 당일 부스 위치를 미리 확인해 두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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