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경기 시간 총정리 | 토트넘 아닌 LAFC 일정 확인
혹시 지금 '토트넘 손흥민 경기 시간'을 검색하셨나요? 그런데 아무리 찾아봐도 토트넘 일정에 손흥민 이름이 안 보여서 당황하셨다면, 이 글이 딱 필요한 분입니다. 😅
사실 손흥민은 2025년 여름, 10년간 몸담았던 토트넘을 떠났습니다. 그리고 이제는 미국 프로축구 MLS 소속 팀 LAFC(로스앤젤레스 FC)의 유니폼을 입고 뛰고 있어요. 당연히 토트넘 경기 일정 어디에도 그의 이름은 없습니다.
손흥민 팬이라면 이제부터 봐야 할 건 EPL이 아니라 MLS입니다. 그런데 MLS는 EPL과 시즌 구조도, 중계 방식도, 경기 시간대도 전혀 다르죠. 이 글에서는 2026 시즌 손흥민의 LAFC 경기 일정과 한국 시간, 그리고 시청 방법까지 한 번에 정리해 드립니다.

손흥민, 토트넘을 떠나 LAFC로
2025년 여름, 손흥민은 10년간 헌신했던 토트넘과 결별을 선언했습니다. 계약 만료와 함께 새로운 도전을 선택했고, 그 무대로 미국 MLS를 택했습니다. 많은 팬들이 아쉬움을 감추지 못했죠. 🤔
그가 합류한 LAFC(로스앤젤레스 FC)는 MLS에서 손꼽히는 강팀입니다. 2018년 창단 이후 빠르게 성장해 서부 컨퍼런스의 강자로 자리 잡았고, 2026 시즌에는 손흥민까지 영입하며 전력을 한층 강화했습니다. 더불어 메시가 속한 인터 마이애미와의 개막전이 MLS 역사상 최고 화제작으로 손꼽힐 만큼 그의 합류는 전 세계적으로 주목받았습니다.
MLS는 EPL과 달리 봄에 시즌이 시작해 가을에 끝나는 구조입니다. 2026 시즌은 2월에 개막해 11월 플레이오프까지 이어지며, MLS 정규 시즌 외에 북중미 챔피언스컵(CONCACAF Champions Cup)도 병행되기 때문에 주 2경기가 열리는 주도 많습니다.
한국 팬 입장에서 가장 중요한 건 시간대입니다. 미국 LA는 한국보다 16시간 느리기 때문에(4~10월 PDT 기준), 현지 저녁 경기는 한국 시간으로 다음 날 오전이 됩니다. 주말 오전 10~11시대 경기가 많아서, 오히려 EPL 새벽 경기보다 시청하기 편한 시간대도 꽤 있습니다.
2026 시즌 LAFC 경기 일정 (한국 시간 기준)
현재(3월 기준) 손흥민은 2026 시즌 8경기 모두 선발 출전해 1골 7도움을 기록 중입니다. MLS 개막전 인터 마이애미전(3-0 승)을 시작으로, 북중미 챔피언스컵 16강까지 통과하며 순조로운 출발을 보이고 있어요.
아래는 앞으로 예정된 LAFC의 MLS 주요 경기 일정입니다. 미국 PDT 기준으로 한국 시간(+16시간)으로 환산했으니 참고하세요.
| 날짜 (한국 시간) | 상대팀 | 홈/원정 | 주요 중계 |
|---|---|---|---|
| 4월 5일(일) 오전 10:30 | 올랜도 시티 SC | 홈 | Apple TV / SPOTV Prime |
| 4월 12일(토) 오전 5:30 | 포틀랜드 팀버스 | 원정 | Apple TV / FOX |
| 4월 20일(일) 오전 11:00 | 산호세 어스퀘이크스 | 홈 | Apple TV / SPOTV Prime |
| 4월 23일(수) | 콜로라도 래피즈 | 홈 | Apple TV |
| 4월 26일(일) | 미네소타 유나이티드 | 원정 | Apple TV |
경기 시간은 대회 일정에 따라 변경될 수 있으니, 최종 확인은 LAFC 공식 홈페이지에서 하시길 권장합니다. 북중미 챔피언스컵 8강 일정도 MLS 사이사이에 잡힐 예정이라, 4월은 손흥민에게 매우 바쁜 달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
한국에서 손흥민 경기 보는 방법
MLS 경기를 한국에서 볼 수 있는 방법은 크게 세 가지입니다.
- Apple TV MLS 시즌 패스 — 정규 시즌 및 플레이오프 전 경기 스트리밍. 블랙아웃 없음. 단, 영어 해설.
- SPOTV Prime — 한국 TV 독점 중계권 보유. 한국어 해설로 주요 경기 생중계.
- 쿠팡플레이 — 일부 경기 한국어 중계. 이벤트 기간엔 무료 시청 가능.
한국어 해설이 최우선이라면 SPOTV Prime, 한 경기도 놓치고 싶지 않다면 Apple TV MLS 시즌 패스가 정답입니다.
이제 손흥민은 LAFC에서 찾으세요
'토트넘 손흥민 경기 시간'을 찾던 시대는 이미 지났습니다. 2026년 지금, 그는 LA의 파란 하늘 아래에서 새로운 챕터를 써 내려가고 있습니다. 8경기 1골 7도움이라는 성적이 말해주듯, LAFC의 핵심 선수로 빠르게 자리 잡고 있죠.
4월에는 홈 경기가 집중돼 있어 한국 팬들이 비교적 편한 시간대에 경기를 볼 수 있는 기회가 많습니다. 매 경기를 놓치지 않으려면 LAFC 공식 일정 페이지를 즐겨찾기 해두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