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BC 한국 야구 대표팀 평가전, 일정부터 중계까지 총정리
3월 도쿄돔에서 열릴 2026 WBC, 혹시 우리 대표팀이 어떻게 준비하고 있는지 궁금하지 않으셨나요? 😊
류현진, 김도영, 이정후 등 최강 라인업으로 구성된 한국 야구 대표팀이 본격적인 실전 점검에 돌입했습니다. 바로 지금, 일본 오키나와에서 KBO 구단들과 치열한 평가전을 펼치고 있거든요.
이번 평가전은 단순한 연습경기가 아닙니다. WBC 본선을 앞두고 선발 로테이션 구축부터 타선 조합까지, 모든 것을 점검하는 마지막 기회죠. 특히 문동주, 원태인, 오브라이언의 부상 이탈로 투수진 재편이 시급한 상황이라 더욱 중요한 시험대가 될 전망입니다.
지금부터 평가전 전체 일정과 중계 정보, 그리고 반드시 알아야 할 핵심 포인트까지 속시원하게 정리해드릴게요.

오키나와 평가전 전체 일정
한국 야구 대표팀은 2월 20일부터 27일까지 일본 오키나와에서 삼성, 한화, KIA, KT 등 4개 구단과 총 6경기를 치릅니다. 모든 경기는 오후 1시에 시작되며, 7이닝 단축 경기로 진행돼요.
| 날짜 | 대진 | 구장 | 시간 |
|---|---|---|---|
| 2월 20일(금) | 대표팀 vs 삼성 | 온나손 | 13:00 |
| 2월 21일(토) | 대표팀 vs 한화 | 고친다 | 13:00 |
| 2월 23일(월) | 한화 vs 대표팀 | 가데나 | 13:00 |
| 2월 24일(화) | KIA vs 대표팀 | 가데나 | 13:00 |
| 2월 26일(목) | 대표팀 vs 삼성 | 온나손 | 13:00 |
| 2월 27일(금) | kt vs 대표팀 | 가데나 | 13:00 |
오키나와 평가전이 끝나면 대표팀은 28일 오사카로 이동합니다. 그리고 3월 2일 한신 타이거스, 3일 오릭스 버펄로스와 공식 연습경기를 치른 뒤 본선 무대인 도쿄돔으로 향하게 되죠.
평가전 중계는 어디서 볼까
집에서든 밖에서든, 어디서나 편하게 시청할 수 있습니다. 네이버 치지직과 KBO 유튜브에서 전 경기 무료 생중계되거든요. TV로 보고 싶다면 KBSN 스포츠, MBC 스포츠플러스, SPOTV 채널을 이용하면 됩니다.
특히 네이버 치지직은 지난해 K-베이스볼 시리즈 중계로 호평받았던 만큼, 이번에도 깔끔한 화질과 다양한 각도의 리플레이를 기대해볼 만해요.
출퇴근길이나 점심시간에도 스마트폰으로 간편하게 시청 가능하니, 놓치지 마세요! 😉
이번 평가전의 핵심 포인트
선수 보호가 최우선
이번 평가전은 승패보다 컨디션 관리에 초점이 맞춰져 있습니다. 대표팀 투수는 한 이닝에 20구를 넘기면 해당 타석 종료 후 자동으로 교체되고, WBC 본선과 동일한 엄격한 피치클록 규정도 적용됩니다.
대표팀 타자는 수비에서 교체되더라도 다시 타석에 들어설 수 있어요. 본선을 앞두고 부상을 방지하면서도 최대한 많은 선수에게 실전 감각을 쌓게 하려는 배려죠.
마운드 재정비가 급선무
솔직히 말하면, 현재 투수진 상황이 녹록지 않습니다. 😥
당초 구상에 포함됐던 문동주, 원태인, 라일리 오브라이언이 부상으로 이탈하면서 투수 운용 계획에 큰 수정이 불가피해졌거든요. 특히 확실한 마무리 후보였던 오브라이언 대신 김택연이 합류했는데, 이번 평가전에서 그의 컨디션이 어떤지 확인하는 게 중요합니다.
류지현 감독은 WBC 조별리그 65구 제한 규정을 고려해 최대 8명의 선발 요원을 '1+1' 형태로 묶어 운용하는 방안을 검토 중입니다. 체코, 일본, 대만, 호주전 중 어느 경기에 어떤 투수 조합을 투입할지, 이번 평가전이 중요한 판단 기준이 될 거예요.
타선 조합 실험
20일 삼성전에서는 신민재와 안현민이 1, 2번 테이블세터로 나섭니다. 그리고 김도영, 노시환, 구자욱이 중심 타선을 책임지죠. 이정후와 김혜성 등 해외파 선수들은 추후 합류할 예정입니다.
21일 한화전에는 16년 만에 태극마크를 다는 류현진이 선발 등판합니다. 베테랑 류현진이 젊은 선수들에게 어떤 안정감을 줄 수 있을지 주목해볼 포인트예요.
WBC 본선 일정도 미리 체크
평가전이 끝나면 본격적인 본선 일정이 시작됩니다. 한국 대표팀은 C조에 속해 도쿄돔에서 4경기를 치르게 돼요.
- 3월 5일(목) 19:00 - 체코전
- 3월 7일(토) 19:00 - 일본전
- 3월 8일(일) 12:00 - 대만전
- 3월 9일(월) 19:00 - 호주전
조별리그 상위 2팀만 8강에 진출할 수 있기 때문에, 첫 경기인 체코전부터 절대 방심할 수 없는 상황입니다. 일본, 대만과 같은 조에 편성된 만큼 한 경기 한 경기가 승부처가 될 거예요.
지금이 응원할 타이밍입니다
2026 WBC는 단순한 국제 대회가 아닙니다. 2023년 대회에서 아쉽게 8강에서 탈락했던 우리 대표팀이 설욕을 다짐하며 준비해온 무대거든요.
이번 오키나와 평가전은 그 준비 과정을 직접 확인할 수 있는 소중한 기회입니다. 투수진 재편부터 타선 조합까지, 류지현 감독이 어떤 그림을 그려갈지 눈여겨보세요.
무료 중계로 언제 어디서든 볼 수 있으니, 점심시간에 잠깐이라도 응원의 함성을 보내보는 건 어떨까요? 대표팀 선수들에게 큰 힘이 될 거예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