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6회 2026 버킷런 참가신청 방법 총정리
마라톤에 한 번쯤 도전해보고 싶다는 생각, 다들 해보셨을 거예요. 그런데 막상 신청하려고 보면 주변 눈치가 보이죠. '기록이 너무 느리면 어떡하지?', '완주는 할 수 있을까?' 하는 걱정이 앞서서 결국 다음으로 미루게 되는 경험, 저도 몇 번이나 반복했습니다. 🤔
그런데 올봄, 딱 그 고민을 해결해주는 대회가 있다는 걸 알게 됐어요. 바로 제6회 2026 버킷런입니다. 기록 경쟁은 없고, 완주 자체가 목표인 러닝 축제예요. '버킷리스트를 완성하는 러닝'이라는 콘셉트처럼, 이 대회에서는 순위가 아닌 내가 끝까지 해냈다는 사실 그 자체가 주인공입니다.
이 글에서는 제6회 2026 버킷런의 대회 일정부터 코스 선택 요령, 참가 혜택, 신청 방법까지 한 번에 정리해드릴게요. 글 끝까지 읽으면 오늘 바로 신청 버튼을 누를 수 있을 거예요.

버킷런, 일반 마라톤과 뭐가 다른가요?
버킷런은 러닝 이벤트 전문 운영사 런앤런이 주최하는 대회로, 2021년부터 매년 봄 서울 한강변에서 열려왔습니다. 올해로 벌써 여섯 번째를 맞이했는데요. 이름에서 알 수 있듯이 '버킷리스트'와 '런(Run)'을 결합한 콘셉트로, 기록보다 완주의 경험과 의미에 집중하는 것이 가장 큰 특징입니다.
대회 기본 정보를 먼저 확인해볼게요.
| 항목 | 내용 |
|---|---|
| 대회명 | 제6회 2026 버킷런 |
| 대회 일시 | 2026년 3월 21일(토) 오전 9시 출발 (오전 8시 집결) |
| 장소 | 서울 잠실 한강공원 모래사장 (청소년광장) |
| 코스 | 5km, 10km (한강변 왕복 플랫 코스) |
| 참가비 | 5km / 10km 각 50,000원 |
| 모집 인원 | 선착순 5,000명 |
| 접수 마감 | 2026년 3월 4일(수) (조기 마감 가능) |
| 주최·주관 | 런앤런 |
참가비 5만 원이 아깝지 않은 이유가 있습니다. 모든 참가자에게 제공되는 혜택이 꽤 알찹니다.
- 프로-스펙스 대회 기념 티셔츠 (전 참가자)
- 기록 측정 칩 (전 참가자)
- 바이오핸서 인플레임드 비타민 B12 353 부스터 (전 참가자)
- 완주 메달 + 무료 메달 기록 각인 서비스
- 라멜린 클렌징폼 (선착순 증정)
- 기록 포토존 및 메달 각인 부스 등 부대행사
5km vs 10km, 나에게 맞는 코스는?
처음 신청할 때 가장 고민되는 부분이 바로 코스 선택이죠. 버킷런은 두 가지 코스 모두 잠실 한강공원 모래사장을 출발해 한강변을 왕복하는 플랫 코스라 경사 구간이 전혀 없어요. 무릎 부담이 적고 페이스 유지가 쉬운 편입니다. 아래 비교표를 참고해보세요.
| 구분 | 5km | 10km |
|---|---|---|
| 추천 대상 | 러닝 완전 입문자, 가족 단위 참가자 | 꾸준히 달려온 러너, 첫 10km 도전자 |
| 제한 시간 | 여유 있는 워크/런 가능 | 2시간 (반환점 1시간 이내) |
| 코스 난이도 | 매우 낮음 (플랫) | 낮음 (플랫) |
| 참가비 | 50,000원 | 50,000원 |
당일 흐름을 상상해보면 결정이 더 쉬워집니다. 오전 8시에 잠실 한강공원에 도착해 배번호를 받고 짐을 맡깁니다. 9시 출발 전 단체 워밍업에 참여한 뒤, 봄 햇살을 맞으며 강변을 달리는 거예요. 결승선을 통과하는 순간 메달을 받고, 현장 각인 부스에서 내 이름과 기록을 새깁니다. 포토존에서 메달 인증샷 한 장 남기면 그것으로 오늘의 버킷리스트 하나는 완성입니다. 😆
단체 40명 이상이 함께 참가하면 전용 부스와 현수막이 무료로 제공되니, 회사 동료나 러닝 크루 단위로 신청하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신청 전에 꼭 확인하세요
접수 마감일은 2026년 3월 4일(수)이지만, 선착순 5,000명 마감이라 조기 종료될 수 있습니다. 실제로 공식 홈페이지에는 이미 일부 기념품 사이즈 품절 안내가 올라와 있는 상태예요. 생각보다 빠르게 마감될 수 있으니 서두르는 게 좋습니다. 😉
교통편은 지하철 2호선 잠실나루역 또는 잠실종합운동장역 6·7번 출구에서 도보로 이동할 수 있습니다. 주최 측이 주차 공간이 협소하다고 강조하는 만큼, 대중교통을 적극 권장합니다. 참가 신청과 대회 요강 전체 확인은 공식 홈페이지(www.bucketrun.co.kr)에서 가능합니다.
달리기를 시작하고 싶었는데 계속 미뤄왔다면, 제6회 2026 버킷런이 그 첫 발걸음이 되어줄 수 있습니다. 기록은 중요하지 않아요. 결승선을 통과하는 그 순간, 올봄의 버킷리스트 하나를 직접 지워내는 기분을 느껴보세요.